츄, 솔로 데뷔 후 첫 美 투어 개최 확정
정진영 2023. 10. 25. 13:21
‘인간 비타민‘ 츄(CHUU)가 미국 현지에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ATRP는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츄의 첫 미국 투어 ‘2023 츄 <하울> 인 USA’(2023 CHUU <howl> in USA)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츄는 오는 12월 3일부터 12월 17일에까지 로스엔젤레스를 시작으로 오크랜드, 덴버, 워싱턴, 뉴욕, 아틀랜타, 댈러스 등 미국 내 7개 주요 도시에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츄는 지난 18일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울’을 발매했다. 이 앨범으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5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뿐 아니라 츄는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27개 국가에서 톱10에 차트인하며 솔로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울’은 동명의 타이틀 곡 ‘하울’을 비롯한 ‘언더워터’, ‘마이 팰리스’, ‘에어리언스’, ‘히치하이커’ 등 5곡을 담고 있다. 츄만의 섬세한 감성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진 트랙들이 어우러져 츄의 보컬리스트로서 존재감을 보여준다.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친 츄는 미국 투어에 앞서 다음 달 4일부터 이틀간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 캠퍼스 대강당에서 ‘츄 1st 타이니콘 ‘마이 팰리스’’를 개최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howl>
소속사 ATRP는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츄의 첫 미국 투어 ‘2023 츄 <하울> 인 USA’(2023 CHUU <howl> in USA)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츄는 오는 12월 3일부터 12월 17일에까지 로스엔젤레스를 시작으로 오크랜드, 덴버, 워싱턴, 뉴욕, 아틀랜타, 댈러스 등 미국 내 7개 주요 도시에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츄는 지난 18일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울’을 발매했다. 이 앨범으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5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뿐 아니라 츄는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27개 국가에서 톱10에 차트인하며 솔로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울’은 동명의 타이틀 곡 ‘하울’을 비롯한 ‘언더워터’, ‘마이 팰리스’, ‘에어리언스’, ‘히치하이커’ 등 5곡을 담고 있다. 츄만의 섬세한 감성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진 트랙들이 어우러져 츄의 보컬리스트로서 존재감을 보여준다.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친 츄는 미국 투어에 앞서 다음 달 4일부터 이틀간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 캠퍼스 대강당에서 ‘츄 1st 타이니콘 ‘마이 팰리스’’를 개최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h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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