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빌보드 글로벌 차트 첫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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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 진입했다.
24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임영웅이 이달 발표한 신곡 '두 오어 다이'(Do or Die)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96위로 데뷔했다.
한편 이번 주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선 그룹 방탄소년단 등 아이돌 가수들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선 '세븐'(2위), '3D'(5위), '슬로우 댄싱'(60위), '라이크 크레이지'(71위) 등이 100위 안에 포진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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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 진입했다.
24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임영웅이 이달 발표한 신곡 ‘두 오어 다이’(Do or Die)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96위로 데뷔했다.
이 차트는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200여개 지역의 음원 및 비디오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토대로 인기곡을 집계한다.
‘두 오어 다이’는 발매 당시 멜론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유튜브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인기 급상승 동영상 정상에 올랐다.
한편 이번 주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선 그룹 방탄소년단 등 아이돌 가수들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정국은 솔로곡 ‘세븐’과 ‘3D’를 글로벌 차트 7위와 8위에 각각 올려놨다. 뷔 ‘슬로우 댄싱’(99위)과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106위)도 차트에서 자리를 지켰다.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선 ‘세븐’(2위), ‘3D’(5위), ‘슬로우 댄싱’(60위), ‘라이크 크레이지’(71위) 등이 100위 안에 포진했따.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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