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우리말 더불으로도 상영…국내 정상급 성우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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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정상급 성우진들이 이번 작품의 우리말 더빙에 참여했다.
'플란다스의 개', '원피스' 등으로 유명한 김민주 성우가 주인공 마히토 역을 맡았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를 비롯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고양이의 보은' 등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작에 주로 참여한 우정신 성우는 저택에서 홀연히 사라진 마히토의 새엄마 나츠코 목소리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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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신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자막과 더불어 우리말 더빙으로도 상영된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정상급 성우진들이 이번 작품의 우리말 더빙에 참여했다. '플란다스의 개', '원피스' 등으로 유명한 김민주 성우가 주인공 마히토 역을 맡았다.
마히토를 이세계로 안내하는 왜가리는 '엘리멘탈' 웨이드,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송준섭을 연기한 박성영 성우가 맡았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를 비롯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고양이의 보은' 등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작에 주로 참여한 우정신 성우는 저택에서 홀연히 사라진 마히토의 새엄마 나츠코 목소리를 연기했다.
마히토의 아버지 쇼이치는 '더 퍼 스트 슬램덩크' 정대만, '겨울왕국' 크리스토프 등을 연기하며 탄탄한 팬층을 쌓아온 장민혁 성우가 맡았다.
한편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지브리 스튜디오 최초로 아이맥스 돌비 시네마 상영을 확정했다. 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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