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씨앤에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MOU…"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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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씨앤에스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두뇌훈련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옴니씨앤에스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옴니씨앤에스의 멘탈 헬스케어 솔루션 기술력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전문인력 양성 역량 등이 더해져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산학협력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두뇌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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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씨앤에스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두뇌훈련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옴니씨앤에스는 이번 MOU를 기반으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멘탈 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 및 두뇌훈련 콘텐츠 개발 등 전방위적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불어 포럼-세미나 공동 개최를 통해 두뇌산업 발전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국내 유일 뇌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유아, 아동청소년, 성인, 중장년까지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뇌’에 대한 시대적 관심과 웰니스 산업 부상에 따라 올해 정시 입학 지원자가 전년도 대비 50% 이상 급증했다.
▲뇌교육실습 ▲뇌교육명상 ▲두뇌트레이닝 등 이론적인 뇌 학습이 아닌 실제적인 신체이완, 감정조절, 멘탈트레이닝 등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옴니씨앤에스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옴니씨앤에스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옴니씨앤에스의 멘탈 헬스케어 솔루션 기술력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전문인력 양성 역량 등이 더해져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산학협력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두뇌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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