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子 도호, 동생 보는 자세에 소유진 '깜짝'…"셋째 기대해도 되나요?"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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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의 아들 도호가 동생 보는 자세를 취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도호는 엉덩이를 올리고 다리 사이로 쳐다보는 자세를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호가 흔히 '동생 보는 자세'라고 알려진 자세를 취한 것.
도호는 지난주에 인생 첫 걸음마를 뗐으나, 곧 장거리 걸음마도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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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신현지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들 도호가 동생 보는 자세를 취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육아철학자 이필모와 호호 형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도호는 엉덩이를 올리고 다리 사이로 쳐다보는 자세를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호가 흔히 '동생 보는 자세'라고 알려진 자세를 취한 것.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소유진은 "셋째 보는 거냐"라고 깜짝 놀랐고, 이에 서수연은 "그냥 개인기로 봐달라"라며 웃었다.
도호는 폭풍 성장을 한 근황을 자랑했다. 도호는 지난주에 인생 첫 걸음마를 뗐으나, 곧 장거리 걸음마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최강창민은 "금방 달리기할 것 같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담호는 나무랄 데 없는 5세 입맛을 보여줬다. 담호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은 미역줄기, 시금치, 고사리, 멸치 등 나물 반찬이라고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최강창민은 "거짓말 같다. 햄이라고 이야기해야 할 것 같은데"라며 깜짝 놀랐고, 소유진은 "이거 본방송을 꼭 아이들이랑 봐야겠다"라며 편식 없는 담호의 모습에 감탄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신현지 기자 hyunji110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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