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도 이젠 AI 활용 시대’…한국감사협회, ‘내부감사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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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기업의 내부감사 효율성 제고를 위한 경진대회가 오는 9일 열린다.
한국감사협회는 내달 9일 온라인 공간에서 '2023 내부감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욱희 한국감사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는 디지털 데이터를 활용하여 급변하는 감사환경에 발맞춰 내부감사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실무자들이 직접 감사 역량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대회인 만큼 감사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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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희 “내부감사 효율성 ·전문성 제고의 장 될 것”

디지털 시대 기업의 내부감사 효율성 제고를 위한 경진대회가 오는 9일 열린다. AI와 디지털 데이터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리로 한국감사협회와 한국디지털포렌식전문가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사)한국감사협회는 내달 9일 온라인 공간에서 ‘2023 내부감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통해 기업의 부정과 비리를 찾는 대회다. AI기반 기술을 활용한 키워드 검색, GIS(위치 정보 확인), STT(음성 텍스트 변환), OCR(이미지 내 문자 인식)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분석해 자금 유용 및 횡령, 정보 유출, 허위 입찰, 채용 비리, 직장 내 괴롭힘 등 부정 및 비리를 적발한다.
대회 신청 마감은 내달 3일까지다. 내부감사에 관심 있는 사람(법인 및 개인 신청 가능)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감사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진행방식은 가상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내부감사 온라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HYENA eAdui’”을 이용해 사건을 조사한다. 이어 주어진 문제에 대한 답을 보고서 형태로 제출하는 형식이다. 고득점순으로 대상 1팀, 최우수 2팀, 우수 3팀, 장려상 4팀을 선정한다.
이욱희 한국감사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는 디지털 데이터를 활용하여 급변하는 감사환경에 발맞춰 내부감사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실무자들이 직접 감사 역량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대회인 만큼 감사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감사협회는 감사원 소관 비영리법인이다. 감사인의 자질 향상과 경영 합리화를 위해 활동하는 기관으로 공공기관과 사기업, 금융기관의 감사 및 감사위원, 국제공인내부감사사, 감사실무자 등 16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황인성 기자 his11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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