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균-조인성 '손 꼭잡은 선후배'
방규현 2023. 10. 24. 17:42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이 24일 오후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열린다.
배우 신영균, 조인성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관계하다 다쳤잖아" 4700만원 뜯어낸 30대 女공무원, 피해男은 극단선택
- "조명현에게 법카 사용 지시한 김혜경 비서 자백이 혐의 입증의 핵심" [법조계에 물어보니 258]
- 4세 여아에 '진정제 우유' 먹이고, 정액 주입한 20대男…감형 왜
- "이선균, 더 큰 게 터질 수도" 유흥업소 관계자 충격증언
- '신림동 성폭행' 사망 교사 유족 순직 신청…교원 1만6915명 탄원서 제출
- 이재명, 징역형 부당하다고 하지만…허경영도 허위사실 공표로 징역형
- 최민희, 급기야 정치적 공개 '살인예고'?…"비명계 움직이면 죽이겠다"
- 대통령이 골프 쳤다고 언제까지 우려먹을 건가?
- 룰라 ‘비밀은 없어’ [Z를 위한 X의 가요㉛]
- "따뜻한 마음으로" 눈물 삼킨 지바롯데, 사사키 MLB 도전 지원…팬들도 박수로 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