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2023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보도자료 원문 2023. 10. 2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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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한 '2023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됐다.

이번 2주기 재지정평가는 지난 2020년 1주기 평가 이후 두 번째로 실시하는 평가다.

평가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만 4년이 지난 시군구(55개)의 최근 3년간 사업추진체계 및 사업운영, 사업성과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서면 및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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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한 '2023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됐다.

이번 2주기 재지정평가는 지난 2020년 1주기 평가 이후 두 번째로 실시하는 평가다. 평가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만 4년이 지난 시군구(55개)의 최근 3년간 사업추진체계 및 사업운영, 사업성과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서면 및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평구는 ▲일자리 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 강화 ▲다양한 형태의 학습공간 마련을 통한 접근성 향상 노력 ▲홍보영상 제작 등 온오프라인 홍보 적극 추진 ▲시민 강사 양성 및 파견 활동 연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재지정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지난 2005년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받은 이후 주민 누구나 양질의 교육을 통해 개인과 사회가 더불어 성장하는 '평생학습으로 행복한 도시 부평'을 조성하고자 평생교육 기관과 협력하고, 평생학습관에서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인천부평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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