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랙트 전홍준-더기버스 안성일 '경찰서에서 만난 사이'[포토]

고아라 기자 2023. 10. 2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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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좌)와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우)가 고소인, 피의자로 각각 출석했다.

피프티피프티 논란 4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 어트랙트 안성일 대표는 업무방해, 전자기록등손괴, 업무상배임 혐의로 첫 피의자 조사를 받는다.

공교롭게 같은 날 시간차를 두고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더기버스 백진실 이사에 대한 고소·고발 건 2차 조사를 위해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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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좌)와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우)가 고소인, 피의자로 각각 출석했다.

피프티피프티 논란 4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 어트랙트 안성일 대표는 업무방해, 전자기록등손괴, 업무상배임 혐의로 첫 피의자 조사를 받는다.

공교롭게 같은 날 시간차를 두고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더기버스 백진실 이사에 대한 고소·고발 건 2차 조사를 위해 출석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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