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안보현과 결별… YG "맞다" [공식입장]

김예나 기자 2023. 10. 24. 1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 지수 측이 배우 안보현과 결별설을 인정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4일 엑스포츠뉴스에 지수와 안보현의 결별 보도와 관련 "맞다"고 짧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지수와 안보현이 최근 바쁜 일정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졌고 결별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여부를 두고 논의 중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 측이 배우 안보현과 결별설을 인정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4일 엑스포츠뉴스에 지수와 안보현의 결별 보도와 관련 "맞다"고 짧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지수와 안보현이 최근 바쁜 일정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졌고 결별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공개 열애 약 두 달 만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여부를 두고 논의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