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와 울산과학기술원 안전관리 위해 서로 손잡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제대 안전보건관리본부 연구실안전관리센터가 최근 울산과학기술원(이하 UNIST) 안전시설관리본부와 UNIST에서 연구실안전관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울산과학기술원 안전시설관리본부에서 진행했다.
협약 자리에는 인제대 김태구 연구실안전관리센터장과 UNIST 권용준 안전시설관리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제대 안전보건관리본부 연구실안전관리센터가 최근 울산과학기술원(이하 UNIST) 안전시설관리본부와 UNIST에서 연구실안전관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울산과학기술원 안전시설관리본부에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안전 보건 정책에 대한 이행과 관련 정보 공유, 연구실 안전관리 기술 공동개발과 우수사례 공유, 인적교류를 통한 상호 협력 등을 위해 마련했다.
협약 자리에는 인제대 김태구 연구실안전관리센터장과 UNIST 권용준 안전시설관리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태구 센터장은 "양 기관의 상호 교류와 협력으로 안전관리 표준 모델을 구축하고 권역 내 타 기관으로 확산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축적한 안전 관련 정보들을 서로 공유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김해=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원직 상실형 선고받은 이재명 “항소할 것…수긍하기 어려워”
- 신동욱 “이재명 1심 판결 사필귀정…김문기 영정 앞 사죄해야”
- “소명이 다하지 않았다”…‘남학생’ 입학 거부 나선 여대들
- 이재명 ‘징역형 집유’…與 “대한민국 정의 살아있다” 활짝
- 한동훈 “이재명 무죄 집회? 참 뻔뻔”…李 “서초동 오지말라” 당부
- 김기현 “이재명 1심 판결…민생·법치의 승리”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치고 빠짐의 미학’…펄어비스 ‘붉은사막’ 해봤더니 [지스타]
- 코스피 2400 사수, 삼성전자 7% 급등 [마감 시황]
- ‘검사 선배’ 박균택 “이재명 ‘선거법 위반’ 당연히 무죄…처벌 규정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