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기버스 안성일 '어트랙트 업무방해·배임 혐의로 첫 피의자 소환'[포토]
고아라 기자 2023. 10. 24. 14:09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의자로 출석했다.
피프티피프티 논란 4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 안성일 대표는 업무방해, 전자기록등손괴, 업무상배임 혐의로 첫 피의자 조사를 받는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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