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11월 XR 콘서트 ‘트래블러’ 개최…시공간 제약 없는 음악 여행
권혜미 2023. 10. 24. 11:12
가수 김호중이 XR 콘서트로 팬들과 세계 여행을 떠난다.
김호중은 오는 11월 4일 XR 콘서트 ‘트래블러’(TRAVELER)를 개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경험은 물론, 생동감 넘치는 역대급 무대를 선사한다.
‘트래블러’는 가상현상(AR)과 증강현실(VR)을 합친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기술을 적용시킨 공연으로, 보다 입체적인 그래픽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김호중의 XR 콘서트 ‘트래블러에서는 국내 최초 오브젝트 트랙킹 기술이 선보여진다. XR 기술이 접목된 만큼, 관객들이 직접 트래블러가 되어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안긴다.
여행의 설렘과 행복, 두근거림을 안겨다 줄 XR 콘서트 ’트래블러‘는 최첨단 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는 물론, 팬들의 영상을 받아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특별한 경험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김호중의 ’트래블러‘는 라이브커넥트의 온라인 플랫폼 라커스를 통해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 진행된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김호중은 오는 11월 4일 XR 콘서트 ‘트래블러’(TRAVELER)를 개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경험은 물론, 생동감 넘치는 역대급 무대를 선사한다.
‘트래블러’는 가상현상(AR)과 증강현실(VR)을 합친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기술을 적용시킨 공연으로, 보다 입체적인 그래픽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김호중의 XR 콘서트 ‘트래블러에서는 국내 최초 오브젝트 트랙킹 기술이 선보여진다. XR 기술이 접목된 만큼, 관객들이 직접 트래블러가 되어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안긴다.
여행의 설렘과 행복, 두근거림을 안겨다 줄 XR 콘서트 ’트래블러‘는 최첨단 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는 물론, 팬들의 영상을 받아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특별한 경험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김호중의 ’트래블러‘는 라이브커넥트의 온라인 플랫폼 라커스를 통해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 진행된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이민호·안효섭·블랙핑크 지수·나나 등 ‘전지적 독자 시점’ 초호화 캐스팅..12월 촬영 -
- [단독] ‘마약 혐의’ 이선균, 코숨 광고 중단..제약 광고계부터 비상, 손절 본격화 - 일간스포츠
- “영화배우 닮았다”…30대 작곡가, 이선균 이어 ‘마약’ 사건 내사 - 일간스포츠
- 강남 “♥이상화, 결혼식 비용 다 냈다…4년째 체납 중” - 일간스포츠
- 12년만 근황 전했던 한성주, 모교 고려대에 3억 원 기부 - 일간스포츠
- [왓IS] 장쯔이, 왕펑과 결혼 8년만 이혼…6500억 원 재산분할은 - 일간스포츠
- '재혼 발표' 남현희 "허위 사실 유포 시 강력 대응" 예고 - 일간스포츠
- 양세형, 홍대 건물주 됐다...“소유권 이전 완료” - 일간스포츠
- [화보IS] 블랙핑크 제니, 역시 ‘인간 샤넬’…미모가 다했다 - 일간스포츠
- 1년 전 260억 투자한 롯데, 김태형 감독에게 취임 선물 안길까?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