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봉사단체 ‘설학수인’ 경남지역 저소득 아동 후원금 전달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2023. 10. 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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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봉사단체 설학수인은 최근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를 방문해 저소득아동 학습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설학수인은 20대 청년봉사 단첼 전국의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출신 졸업자로 구성돼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 및 후원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1일 후원금 100만원은 '경남 1%의 기적, 희망을 열다' 사업에 지원되며 인재양성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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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봉사단체 설학수인은 최근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를 방문해 저소득아동 학습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청년봉사단체 설학수인이 도내 저소득 아동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설학수인은 20대 청년봉사 단첼 전국의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출신 졸업자로 구성돼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 및 후원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1일 후원금 100만원은 ‘경남 1%의 기적, 희망을 열다’ 사업에 지원되며 인재양성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초록우산은 1948년부터 75년간 국내외 어려운 아동들을 지원하며, 전문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어린이의 인권을 보호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동 옹호 대표기관이다. 후원 참여 문의는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로 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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