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YTN, 최종 낙찰자 유진그룹 선정에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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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의 최종 낙찰자로 유진그룹이 선정됐다는 소식에 YTN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24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YTN은 장 초반 상한가(30.00%)로 직행해 78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전날인 23일 유진그룹은 한세그룹, 글로벌피스재단 등과 YTN 공기업 지분 매각에 입찰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결과 낙찰자로 최종 선정됐다.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면 유진그룹은 YTN 최대주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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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의 최종 낙찰자로 유진그룹이 선정됐다는 소식에 YTN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24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YTN은 장 초반 상한가(30.00%)로 직행해 7800원을 가리키고 있다.
같은 시각 유진기업은 19.89% 상승한 422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인 23일 유진그룹은 한세그룹, 글로벌피스재단 등과 YTN 공기업 지분 매각에 입찰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결과 낙찰자로 최종 선정됐다.
유진기업이 51% 출자한 유진이엔티가 YTN 입찰에서 3199억원을 써내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 중이던 YTN 지분 30.95%를 확보했다.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면 유진그룹은 YTN 최대주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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