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28일 흥행 감사 기념 스페셜 무대인사…강하늘→조민수 총출동

김유진 기자 2023. 10. 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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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일'이 4주차 주말인 28일 '30일'의 주역들이 총출동한 흥행 감사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흥행 감사의 의미를 담아 추가 확정된 이번 무대인사에는 망가짐을 불사한 코믹 케미스트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강하늘, 정소민은 물론 반전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보배 역의 조민수, 나라 동생 나미 역의 황세인, 유난히 과묵한 정열의 친구 탁호 역의 원우, 나라의 절친으로 차진 코믹 호흡을 선보인 애옥 역의 송해나와 영지 역의 엄지윤, 나라의 딸바보 아빠 홍장군 역의 임철형, 그리고 남대중 감독까지 '30일'의 주역들이 총출동해 영화를 찾은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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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30일'이 4주차 주말인 28일 '30일'의 주역들이 총출동한 흥행 감사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30일'은 서로의 지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의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다.

'30일'이 강하늘, 정소민, 조민수, 황세인, 원우, 송해나, 엄지윤, 임철형, 남대중 감독까지 '웃수저' 9인이 총출동한 개봉 4주차 스페셜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흥행 감사의 의미를 담아 추가 확정된 이번 무대인사에는 망가짐을 불사한 코믹 케미스트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강하늘, 정소민은 물론 반전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보배 역의 조민수, 나라 동생 나미 역의 황세인, 유난히 과묵한 정열의 친구 탁호 역의 원우, 나라의 절친으로 차진 코믹 호흡을 선보인 애옥 역의 송해나와 영지 역의 엄지윤, 나라의 딸바보 아빠 홍장군 역의 임철형, 그리고 남대중 감독까지 '30일'의 주역들이 총출동해 영화를 찾은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물할 예정이다.

'30일'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는 이번 무대인사는 CGV 의정부를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노원, CGV 중계, CGV 상봉, 롯데시네마 청량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무대인사 일정과 예매는 마인드마크 SNS 및 극장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0일'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마인드마크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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