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에 빠진 하이 주얼리
깃털 모티프의 ‘매그니피센트 파베 펜던트’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 Stephen Webster. 펑키한 디자인의 ‘데인저 트라이브’ 이어 커프는 가격 미정, Tasaki.
드롭형의 ‘이터널 N°5’ 이어링과 베이지골드 ‘코코 크러쉬’ 스몰 링,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옐로골드 ‘코코 크러쉬’ 미니 링, 화이트골드 ‘코코 크러쉬’ 미니 링, 왼손 약지에 낀 ‘이터널 N°5’ 링은 모두 Chanel Fine Jewelry. 사파이어와 루비, 에메랄드를 장식한 커프 브레이슬릿은 8천2백만원대, Buccellati. 홀터넥 베스트는 Louis Vuitton. 손에 든 카우보이 모자는 Bell & Nouveau.
실크 레이스에서 영감받은 장식적인 디자인의 ‘샹티 레이스’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 Tasaki. 블랙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파베 토크’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 Stephen Webster.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비제로원’ 브레이슬릿은 가격 미정, Bulgari. 왼손에 낀 ‘컬리드 칵테일’ 링은 Buccellati. 체크 스커트는 Dior. 워크 팬츠와 레이스업 부츠는 모두 Givenchy. 스터드 장식의 페도라는 Golden Goose. 웨스턴 벨트는 Ralph Lauren Collection.
별 장식의 메달이 연결된 ‘로즈 드 방’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 Dior Joaillerie. 깃털 디자인에 로즈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플륌 드 펑’ 링은 2천만원대, Boucheron. 레더 슬리브리스 톱은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핑크골드 ‘포제션 오픈 뱅글’ 브레이슬릿과 카닐리언 카보숑을 세팅한 ‘포제션 오픈 뱅글’ 브레이슬릿은 가격 미정, 모두 Piaget.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티파니 락’ 링과 약지에 착용한 옐로골드 ‘티파니 락’ 링은 가격 미정, 모두 Tiffany & Co. 루브르박물관의 피라미드 조형물에서 영감받은 ‘에끌라’ 이어링은 3천만원대, Korloff. 실크 스카프는 Ralph Lauren Collection.
진주에 가시 디테일을 더한 ‘데인저 스콜피온’ 이어 커프는 가격 미정, Tasaki.깃털 모티프의 ‘플륌 드 펑’ 초커 네크리스는 4천만원대, Boucheron. 박쥐 모양의 ‘플라이 바이 나이트’ 브로치는 가격 미정, Stephen Webster.화이트 셔츠는 Etro. 레더 베스트는 Givenc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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