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 '9회초 터진 안타'[포토]
박지영 기자 2023. 10. 23. 22:07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23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9회초 2사 1루 NC 김주원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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