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재 땐 코·입 가리고…” 안전한국훈련
윤웅 2023. 10. 23. 21:2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실시된 23일 서울 강남구 컨벤션센터 세텍(SETEC)에서 시민들이 대형화재를 가정한 상황에 맞춰 코와 입을 가린 채 건물을 빠져나오고 있다.
윤웅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다리엔 신원확인용 이름… 가자의 아이들 ‘전쟁공포’ 몸서리
- 남현희, 15세 연하 재벌 3세와 결혼… 27세 전청조씨
- “부천 고시원서 빈대 물려” 민원…전국서 빈대 신고
- 이재명, 웃으며 당무복귀…“尹, 국정 전면 쇄신해야”
- 與 혁신위원장에 인요한 교수…“혁신위에 전권”
- ‘악!’ 송충이 같은게 우수수…한강공원 점령한 이 벌레
- “술과 약에 의존 안해”… 이선균 과거 발언 재조명
- 김 여사 “사우디도 K팝같은 문화콘텐츠 키우길” [포착]
- 尹 “한국은 사우디 최적 파트너”…‘오일머니’ 21조원 추가 투자약속
- 얼마 벌어야 고소득층일까… 기재부의 이상한 계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