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민우, 잡을 수가 없어

김민규 2023. 10. 2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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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SSG랜더스와 NC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가 23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7회말 2사 1루 최정 타석 때 1루 주자 최주환이 폭투를 틈타 2루로 뛰어 세이프하고 있다. 2루수는 박민우.

인천=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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