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건우, 어떻게든 잡아낸다

김민규 2023. 10. 2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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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SSG랜더스와 NC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가 23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5회말 2사 1루 최정의 파울타구를 우익수 박건우가 펜스 앞에서 잡아내고 있다.

인천=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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