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원형 감독, 한유섬 바라보는 모습에 애정이 뚝뚝

김민규 2023. 10. 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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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SSG랜더스와 NC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가 23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4회말 무사 1루 한유섬이 2점 차로 추격하는 투런홈런을 치고 홈인하자 김원형 감독이 축하해주고 있다.

인천=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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