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조례안 등 13건 처리 임시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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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의장 박영순)가 23일 오전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5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2일부터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구정질문과 현장방문 등을 진행했으며 '대전시 동구 안심귀가 환경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한편 여야 간 갈등을 겪고있는 동구의회는 제주도 하반기 의정연수를 25일 더불어민주당, 30일 국민의힘 의원 등 여야 따로따로 2차례에 걸쳐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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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의장 박영순)가 23일 오전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5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2일부터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구정질문과 현장방문 등을 진행했으며 '대전시 동구 안심귀가 환경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원장으로 이재규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 부위원장으로 김세은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을 각각 선출했다.
한편 여야 간 갈등을 겪고있는 동구의회는 제주도 하반기 의정연수를 25일 더불어민주당, 30일 국민의힘 의원 등 여야 따로따로 2차례에 걸쳐 실시하기로 했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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