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품은 유진 누구냐…그룹·계열사 홈피 일부 마비
금보령 2023. 10. 23. 16:33
유진그룹이 23일 보도전문채널 YTN 인수자로 알려지면서 유진그룹에 대한 일반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이날 오후 4시경 발표 이후 유진그룹과 유진주요 계열사의 홈페이지는 먹통이 됐다.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일일 데이터 허용량을 초과해 사이트가 차단된 것이다. 유진그룹과 유진기업 홈페이지는 마비됐지만 유진투자증권 등은 접속이 원활하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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