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나를 위한 소비 '미코노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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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이 오는 25일(수)부터 '미코노미' 이벤트를 실시한다.
부산은행 김봉규 카드사업부장은 "부산은행 최신 소비트렌드에 맞춰 고객들이 자기만족은 높이고 지출 부담은 줄일 수 있는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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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이 오는 25일(수)부터 ‘미코노미' 이벤트를 실시한다.
미코노미((Me+Economy)란 ‘나를 위한 소비’라는 뜻으로 자신에게 가치 있는 소비에 지갑을 여는 MZ세대들의 소비문화 중 하나를 의미한다.
부산은행은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애플코리아(스토어) 공식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부산은행 개인 신용나 체크카드로 건당 12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만원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혜택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내 카드메뉴에서 해당 이벤트를 마이태그(응모)한 고객 중 선착순 5600명이 대상이다.
온라인 매장에서 5만원 이상을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부산은행은 또 오는 10월 25일부터 12월 말까지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부산은행 REX카드로 굿럭(글로벌 짐배송/보관 서비스) 앱이나 모바일웹(goodlugg.com)에서 여행 짐 배송 예약 결제 시 여행 짐 1개를 1회에 한해 무료로 배송해 준다.
2개 이상 이용 시에는 차액에 대해 20% 할인을 해주며, 여행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 선택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뱅킹에서 확인 가능하다.
부산은행 김봉규 카드사업부장은 “부산은행 최신 소비트렌드에 맞춰 고객들이 자기만족은 높이고 지출 부담은 줄일 수 있는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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