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창립 46주년 삼성산에서 ‘수주 및 안전기원제’ 개최

정진 2023. 10. 2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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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대표 유필상)은 지난 20일 삼성산에서 '수주 및 안전기원제'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기 안양시 삼성산에서 진행된 안전기원제에는 일성건설 임직원들이 참석해 올해 목표달성과 무재해·무사고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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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대표 유필상)은 지난 20일 삼성산에서 ‘수주 및 안전기원제’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기 안양시 삼성산에서 진행된 안전기원제에는 일성건설 임직원들이 참석해 올해 목표달성과 무재해·무사고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창립 46주년을 맞은 일성건설은 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추진 중인 사업들의 성공을 기원하며, 사업다각화를 통해 올해 목표 수주를 달성하자고 다짐했다.

일성건설 유필상 대표이사는 “일성건설은 모든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남은 2023년에도 무사고·무재해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부동산 경기 침체 및 원자잿값 상승으로 어느 때 보다 힘든 한 해가 예상되는 만큼 전 직원이 단결하여 역량 강화와 내실을 단단하게 하자.”고 말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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