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26일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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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이 서브컬처 신작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의 정식 출시일을 오는 26일로 확정했다.
23일 웹젠은 유명 원작 기반 서브컬처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를 오는 26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는 총 500만 부 이상 판매된 동명의 라이트 노벨이 원작이다.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이어 게임으로도 제작된 인기 IP(지식재산권)로 국내외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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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웹젠이 서브컬처 신작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의 정식 출시일을 오는 26일로 확정했다.
23일 웹젠은 유명 원작 기반 서브컬처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를 오는 26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는 총 500만 부 이상 판매된 동명의 라이트 노벨이 원작이다.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이어 게임으로도 제작된 인기 IP(지식재산권)로 국내외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웹젠은 올해 10월 초부터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 2기 일정에 맞춰 국내 서비스를 개시한다.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는 원작과의 일체감이 높은 작품이다. 정교한 3D 모델링 기술을 통해 원작 캐릭터를 게임에서 완벽히 구현했다. 게임에서만 즐길 수 있는 외전 격의 오리지널 스토리 및 캐릭터와 교감을 통해 새로운 에피소드를 볼 수 있는 ‘인연’ 콘텐츠가 가장 큰 특징이다.
사진=웹젠 제공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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