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태조산공원 밤길 산책 ‘태조왕건길 夜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가을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태조산공원의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는 '태조왕건길 야행 음악소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태조산공원 야간경관 완성으로 시작됐다.
신청 방법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네이버밴드(band.us/@cayouth0179)에 접속 네이버 폼을 작성하면 된다.
윤여숭 관장은 "천고마비의 계절인 10월을 맞이해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태조산공원의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가을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태조산공원의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는 ‘태조왕건길 야행 음악소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태조산공원 야간경관 완성으로 시작됐다.
태조왕건길 야행 음악소리는 가족과 함께 전문 숲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태조왕건길을 걸은 후, 태조호 작은 음악회에 참여해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가을 정취에 빠져들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21일에 이어 오는 28일 오후 5시 진행된다. 청소년과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네이버밴드(band.us/@cayouth0179)에 접속 네이버 폼을 작성하면 된다.
윤여숭 관장은 “천고마비의 계절인 10월을 맞이해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태조산공원의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기획했다”고 말했다. 문의=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041-566-0179).
천안=조한필 기자 chohp11@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형 확정되면 피선거권 5년 박탈…李 위증교사 구형은 3년
- 우리은행서 25억원 규모 금융사고…올해 벌써 4번째
- ‘출렁이는’ 환율에 금감원, 은행권 소집한다
- ‘한국이 싫어서’ 떠나는 20대 여성들 [쿠키청년기자단]
- 정부·의료계 입장차 여전…2025학년 의대 증원 합의 불발
- 실손 비급여 보장 횟수‧영역 제한 검토…보험료도 낮아질 듯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트럼프 집권해도 완전 비핵화 없이 북미정상회담 없을 것”
- 게임대상 대상 넷마블 ‘나혼렙’, e스포츠 대회 성료
- 두 이닝 9득점 폭발…‘대역전승’ 한국, 놀라웠던 타선 응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