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임대주택 지속가능성 확보 토론회 열린다

송금종 2023. 10. 23. 1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오는 26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공공임대주택 보유세 부과, 타당한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

김지은 SH도시연구원 수석연구원은 '공공임대주택 재산세 개선방안'을, 박준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는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임대주택의 차별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H공사, 26일 정책 토론회
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오는 26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공공임대주택 보유세 부과, 타당한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 

김지은 SH도시연구원 수석연구원은 ‘공공임대주택 재산세 개선방안’을, 박준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는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임대주택의 차별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회엔 △유호림 강남대학교 교수(경실련 재정세제위원장)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 △이한우 국민대학교 겸임교수(세무사) △전성제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정수민 인천도시공사 세무회계부장 △한상균 SH공사 자산관리처장 △김의철 뉴스로드 편집국장이 참여한다.

서순탁 서울시립대 교수가 토론회를 진행한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