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슌지 감독, '키리에의 노래'으로 11월 내한

류지윤 2023. 10. 2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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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이 슌지 감독이 신작 '키리에의 노래' 개봉을 기념해 내한한다.

이와이 슌지 감독은 11월 3일과 4일 양일간 한국을 찾아 GV를 비롯한 각종 행사로 관객과 만난다.

이와이 슌지 감독은 지난 10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키리에의 노래'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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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개봉

이와이 슌지 감독이 신작 '키리에의 노래' 개봉을 기념해 내한한다.

이와이 슌지 감독은 11월 3일과 4일 양일간 한국을 찾아 GV를 비롯한 각종 행사로 관객과 만난다.

이와이 슌지 감독은 지난 10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키리에의 노래'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키리에의 노래'는 노래로만 이야기하는 길거리 뮤지션 키리에(아이나 디 엔드 분), 자신을 지워버린 친구 잇코(히로세 스즈 분), 사라진 연인을 찾는 남자 나츠히코(마츠무라 호쿠토 분) 세 사람의 비밀스러운 사연이 담겼다.

한편 '키레이의 노래'는 11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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