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런닝맨' 하차…30일 마지막 녹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전소민이 SBS '런닝맨'에서 하차한다.
소속사 킹콩 바이 스타쉽은 23일 "전소민이 오는 30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런닝맨'에서 하차한다"고 알렸다.
킹콩 바이 스타쉽은 "6년여간 매 주말 '런닝맨'에서 전소민과 울고 웃으며 함께 달려와 주신 많은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전소민에게 따뜻한 애정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전소민이 SBS '런닝맨'에서 하차한다.
소속사 킹콩 바이 스타쉽은 23일 "전소민이 오는 30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런닝맨'에서 하차한다"고 알렸다.
이어 "짧지 않은 인연을 이어온 프로그램이기에 고심을 거듭했고, '런닝맨' 멤버들과 제작진, 소속사와 긴 논의 끝에 연기를 포함한 이후 활동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잠시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하차의 이유를 설명했다.
킹콩 바이 스타쉽은 "6년여간 매 주말 '런닝맨'에서 전소민과 울고 웃으며 함께 달려와 주신 많은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전소민에게 따뜻한 애정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소민은 지난 2017년 '런닝맨' 멤버로 합류했다.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세 여아에 '진정제 우유' 먹이고, 정액 주입한 20대男…감형 왜
- 전여옥 "조민은 바쁘다, 베트남 푸꾸옥 가서 유료광고…정신연령 가늠 안 돼"
- "성관계하다 다쳤잖아" 4700만원 뜯어낸 30대 女공무원, 피해男은 극단선택
- 알몸 상태서 행패부린 문신男, 테이저건 한방에 그대로 '툭'
- 맛도 영양도 좋은 제철 '대하', 잘못 먹으면 00 유발할 수도
- 국민의힘, '특별감찰관 추천' 당론 추진…'김건희 특검법'은 재의요구 건의
-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에 첫 입장…"분열 조장할 필요 없다"
- 이재명 운명의 날 D-1…국민의힘 "납득 가능한 엄정한 형 선고돼야"
- ‘민희진 플랜’대로 흘러가나…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초강수 [D:이슈]
- ‘불공정위원회’ 이기흥 회장, 직무정지 카드 받고도 승인...정몽규 회장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