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장애인AG 개막식에 입장하는 한국 선수단 [쿠키포토]

박효상 2023. 10. 2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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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한국 선수단 159명(선수 71명·경기 임원 59·본부 임원 29명)은 알파벳 순서에 따라 44개국 중 15번째로 입장, 태극기를 들고 환하게 웃으며 경기장을 돌았다.

남자기수는 태권도 주정훈(절단장애)이며 여자기수는 골볼 김희진(약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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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한국 선수단 159명(선수 71명·경기 임원 59·본부 임원 29명)은 알파벳 순서에 따라 44개국 중 15번째로 입장, 태극기를 들고 환하게 웃으며 경기장을 돌았다. 남자기수는 태권도 주정훈(절단장애)이며 여자기수는 골볼 김희진(약시)이다.
22일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22일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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