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전 특수영상 영화제 성료
명정삼 2023. 10. 22. 22: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5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가 20~22일까지 사흘간 엑스포 한빛광장에서 열리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수영상공모전에는 13개 팀이 참가하여 정원석의 'Battle of Mandu'가 대상을 수상했고 특수영상 어워즈 올해의 VFX 대상은 영화 '더 문'이 차지했다.
또 특수영상 비주얼상은 영화 '킬링로맨스', 특수영상 이펙트상은 영화 '밀수', 특수영상 배우상은 영화 '더 문'에 출연한 도경수가 수상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대상(대전시장 상)...영화 '더 문' ⋅ 정원석 Battle of Mandu 수상
영화부문 '정이' ⋅ 드라마부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배우상 도경수 영예
제5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가 20~22일까지 사흘간 엑스포 한빛광장에서 열리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영화부문 '정이' ⋅ 드라마부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배우상 도경수 영예
제5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가 20~22일까지 사흘간 엑스포 한빛광장에서 열리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수영상공모전에는 13개 팀이 참가하여 정원석의 ‘Battle of Mandu’가 대상을 수상했고 특수영상 어워즈 올해의 VFX 대상은 영화 '더 문'이 차지했다.
아울러 VFX상 영화부문은 '정이'가 차지했으며, 드라마부문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심사위원 특별상은 애니메이션 '엄마의 땅: 그리샤와 숲의주인'이 영예를 안았다.
또 특수영상 비주얼상은 영화 '킬링로맨스', 특수영상 이펙트상은 영화 '밀수', 특수영상 배우상은 영화 '더 문'에 출연한 도경수가 수상했다.
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野, 김건희 특검법 반대 명분 없애려 ‘독소조항’ 배제…與 “민주당 생각”
- ‘동료 군무원 살해·시신 훼손’ 軍 장교, 신상공개 정지 가처분 기각
- 사법 리스크 고비 맞은 이재명…정치권 요동칠까
- 검찰, 명태균·김영선 구속영장 청구
- “최민희, 갑질의 여왕”…국힘 과방위, 피켓 항의 시위
- 민주, 김건희 특검 여론전도 ‘총력’…천만인 서명운동 집중 전개
- 선생님과 지미는 짝꿍…‘전교생 1명’ 졸업 앞둔 섬 학교
- 버스‧지하철 늘린다…서울시, 수능일 전방위적 교통지원
- 유인촌 “이기흥 더 많은 비리 예상…직무정지 고려”
- 與, 윤석열 정부 외교·안보 ‘호평’…韓 “정권 재창출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