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낚시어선 전복 사고로 18명 사상
2023. 10. 22. 21:27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들이 22일 전북 부안군의 한 항구에서 낚시어선 전복 사고를 당한 승선원들을 병원으로 옮기고 있다. 이날 오전 6시쯤 부안군 위도면 해상에서 18명을 태운 7.93t급 낚시어선이 예인선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4명이 숨졌다. 나머지 14명은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전북소방본부 제공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육사, 신원식 만난 뒤 ‘홍범도 흉상’ 교외 이전 선회
- ‘수영복 사진’ 조민에 전여옥 “광고비 눈 멀어…사법농단”
- “영감 필요하면 액상 대마”…홍대 캠퍼스서 마약 전단지
- “삭발식 가자” “왜 가냐”…순천시의원들이 버스서 싸운 이유
- 최태원, 김희영과 명품 행사 참석?…“브랜드와 상관없어”
- “칼 내놔”…‘알몸 문신남’ 난동 부리다 테이저건에 ‘쿵’ [영상]
- 칭다오 ‘오줌 맥주’ 논란…한국 수입사 “국내용과 무관”
- 이선균 마약 의혹…함께 내사 중인 ‘재벌3세’는 황하나
- 딸 친구 22번 성폭행, 알몸 찍어 협박까지…50대 최후
- 월북 이유 이거였나…“아동 성착취 시도 적발 뒤 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