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극우 돌풍’ 아르헨 대선 22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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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대선을 하루 앞둔 21일(현지시간) 투표소로 지정된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학교에 투표함이 배달되고 있다.
22일 실시된 아르헨티나 대선의 최대 관심사는 '아르헨티나의 트럼프'로 불리는 하비에르 밀레이 후보의 당선 여부다.
경제학자 출신인 그는 페소화의 달러화 대체, 중앙은행 폐쇄, 장기매매 허용 등 파격적인 공약을 앞세워 돌풍을 일으켰다.
다만 압도적 우세는 아니어서 다음 달 결선투표에서 승자가 가려질 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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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대선을 하루 앞둔 21일(현지시간) 투표소로 지정된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학교에 투표함이 배달되고 있다. 22일 실시된 아르헨티나 대선의 최대 관심사는 '아르헨티나의 트럼프'로 불리는 하비에르 밀레이 후보의 당선 여부다. 경제학자 출신인 그는 페소화의 달러화 대체, 중앙은행 폐쇄, 장기매매 허용 등 파격적인 공약을 앞세워 돌풍을 일으켰다. 다만 압도적 우세는 아니어서 다음 달 결선투표에서 승자가 가려질 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예측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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