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볼 올리는 윤석영
PENTAPRESS 2023. 10. 2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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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스 시도하는 강원 윤석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K리그 1 34라운드 경기에서 FC서울이 강원 FC에 2:1 승리를 거뒀다.
강원은 76분 가브리엘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79분, 805일만에 터진 지동원의 골에 무릎을 꿇었다.
승점 획득에 실패한 강원은 제주에 패한 최하위 수원삼성과 승점 1점차 강등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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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23/10/22 ] 롱패스 시도하는 강원 윤석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K리그 1 34라운드 경기에서 FC서울이 강원 FC에 2:1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주도했지만 마침표를 찍지 못하던 서울은 52분 나상호의 프리킥 골로 승기를 잡았다.
강원은 76분 가브리엘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79분, 805일만에 터진 지동원의 골에 무릎을 꿇었다.
승점 획득에 실패한 강원은 제주에 패한 최하위 수원삼성과 승점 1점차 강등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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