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학살을 멈춰라!’ 팔레스타인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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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을 규탄하는 157개 시민단체가 22일 서울 종로구 주한이스라엘대사관 부근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고 거리행진하고 있다.
이날 한국시민사회 긴급행동을 비롯한 157개 단체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집단학살 중단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주한이스라엘 대사관 인근 거리를 행진하며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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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을 규탄하는 157개 시민단체가 22일 서울 종로구 주한이스라엘대사관 부근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고 거리행진하고 있다.
이날 한국시민사회 긴급행동을 비롯한 157개 단체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집단학살 중단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주한이스라엘 대사관 인근 거리를 행진하며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거리행진 중 주한이스라엘 대사관과 가까운 위치에서 도로 위에 눕는 퍼포먼스를 계획했지만 사전 신고된 퍼포먼스 위치를 두고 경찰과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결국 대열은 100m가량 이동한 SK빌딩 앞에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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