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학살을 멈춰라!’ 팔레스타인의 외침

윤웅 2023. 10. 22. 16: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을 규탄하는 157개 시민단체가 22일 서울 종로구 주한이스라엘대사관 부근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고 거리행진하고 있다.

이날 한국시민사회 긴급행동을 비롯한 157개 단체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집단학살 중단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주한이스라엘 대사관 인근 거리를 행진하며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을 규탄하는 157개 시민단체가 22일 서울 종로구 주한이스라엘대사관 부근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고 거리행진하고 있다.



이날 한국시민사회 긴급행동을 비롯한 157개 단체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집단학살 중단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주한이스라엘 대사관 인근 거리를 행진하며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거리행진 중 주한이스라엘 대사관과 가까운 위치에서 도로 위에 눕는 퍼포먼스를 계획했지만 사전 신고된 퍼포먼스 위치를 두고 경찰과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결국 대열은 100m가량 이동한 SK빌딩 앞에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