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장애인AG 성화봉송 나선 김진혁 선수단장
박효상 2023. 10. 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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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김진혁 선수단장이 21일 항저우에서 성화봉송을 하고 있다.
제4회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가 22일 항저우에서 개막해 28일까지 열전에 돌입한다.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은 양궁과 육상, 배드민턴, 유도, 역도, 사격, 조정, 수영 등 22개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시각축구를 제외한 21개 종목에 345명(선수 208명·임원 137명)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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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김진혁 선수단장이 21일 항저우에서 성화봉송을 하고 있다.
제4회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가 22일 항저우에서 개막해 28일까지 열전에 돌입한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슬로건은 '마음이 통하면 미래가 열린다(Hearts Meet, Dreams Shine)'이다.
이번 대회엔 44개국에서 37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총 22개 종목에서 616개 메달이 걸렸다.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은 양궁과 육상, 배드민턴, 유도, 역도, 사격, 조정, 수영 등 22개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시각축구를 제외한 21개 종목에 345명(선수 208명·임원 137명)을 파견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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