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한남동 새 집 공개 "성공의 맛"…무너진 침대 (전참시)

이예진 기자 2023. 10. 21. 23: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참시' 풍자가 한남동으로 이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69회에서는 풍자와 대영 부원장, 우현 부원장, 곽튜브와의 유쾌한 케미가 그려졌다.

이사한 집에서 아침을 맞은 풍자.

풍자의 매니저는 "풍자가 이번에 뉴하우스로 이사를 했다"며 "원래 집은 계약기간이 만료가 돼서 이사를 가게 됐다. 잘되고 나면 한남동에 사는 게 꿈이라고 했었는데 한남동으로 이사를 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전참시' 풍자가 한남동으로 이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69회에서는 풍자와 대영 부원장, 우현 부원장, 곽튜브와의 유쾌한 케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풍자 씨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꿈을 이루셨다고 한다"고 말했다. 풍자는 "이게 남들이 말하는 송곳의 맛인 건가 좀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사한 집에서 아침을 맞은 풍자. 출연진들이 "집이 바뀐 것 같다", "왜 이렇게 넓어졌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풍자의 매니저는 "풍자가 이번에 뉴하우스로 이사를 했다"며 "원래 집은 계약기간이 만료가 돼서 이사를 가게 됐다. 잘되고 나면 한남동에 사는 게 꿈이라고 했었는데 한남동으로 이사를 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풍자는 일어나자마자 "침대 진짜 무너졌다. 잠만 잤는데 침대가 왜 무너져"라며 당황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