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연애 금지"…유재석, 'JS엔터' 원탑X주주시크릿 컴백 선언 (놀뭐) [종합]

이이진 기자 입력 2023. 10. 2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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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사내 연애를 금지한다고 당부했다.

2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JS엔터'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유재석이 원탑과 주주시크릿의 활동 방향에 대해 밝힌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시청자들의 투표를 통해 원탑과 주주시크릿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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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사내 연애를 금지한다고 당부했다.

2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JS엔터'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유재석이 원탑과 주주시크릿의 활동 방향에 대해 밝힌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시청자들의 투표를 통해 원탑과 주주시크릿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후 유재석은 하하, 주우재, 이이경, 박진주, 미주를 만났다. 유재석은 "주주시크릿은 나름의 성과가 있었다"라며 밝혔고, 하하와 주우재는 박진주와 미주와 신경전을 벌였다.

유재석은 "잠깐만. 여기는 철저하게 수익 그리고 성과. 이것이 전체 회사에서의 입지를 가늠한다. 주주에 대해서는 함부로 이야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만류했고, 하하는 "분위기 너무 흐린다. 연예인 병 걸려서"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유재석은 "연예인 병이 아니라 (박진주와 미주) 저쪽은 진짜 연예인이다. 너네는 데뷔를 안 했잖아. 너는 원탑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커버 밖에 안 했다"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하하는 "나 창업 멤버다"라며 발끈했고, 미주는 "음원 안 나왔잖아"라며 못박았다. 박진주는 "음악 방송에 데뷔를 하셨냐"라며 거들었다.

유재석은 "주주시크릿은 식사를 하거나 이런 것들이 요즘 평균 10000원~15000원 식사를 제공한다. (원탑) 세 분은 당분간 회사 돈으로 지급될 수 있는 건 없다"라며 설명했다.

유재석은 원탑 멤버들이 항의하자 "주주의 음원 수익을 이야기하면 여러분들. 1억"이라며 귀띔했고, 박진주는 "혹시 존댓말 할 수 있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미주는 "미안한데 손 모아줄 수 있냐"라며 맞장구쳤고, 하하는 "모았다"라며 태도가 돌변했다.

유재석은 "내가 지금 아쉬운 게 주주시크릿이 행사를 하려면 기본 세 곡은 있어야 한다. 주주시크릿의 음원 수익은 연말에 좋은 일에 쓸 예정이다"라며 덧붙였다.

그뿐만 아니라 유재석은 원탑 멤버 구성에 대해 "우리가 사실 정확하게 시기를 정하기 쉽지 않다. 세호, 세형이, 병재, 광희. 이 친구들 바쁘다. 목요일에 잡힌 일정이 생겨서 실제로 많은 노력들을 멤버들도 하고 우리도 했는데 이게 쉽지 않았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주우재는 "저는 원탑 말고 시크릿 주주주에 끼워주면 안 되냐"라며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특히 유재석은 "이 안에서 서로 사귀고 그런 거. 이 안에서 활동하는 기간에는 그런 거 없었으면 좋겠다"라며 당부했고, 하하는 "대표님도 그러다 결혼하신 거 아니냐. 결혼 아니면 사귀지 마라"라며 유재석의 과거를 언급했다.

유재석은 "우리 JS엔터는 철저하게 내 감대로 간다. 오로지 우린 인성, 예의범절 그것만 지키면 된다"라며 강조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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