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JTBC '뉴스룸' 출연…23년 활동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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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뉴스룸'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한다.
21일 성시경 측은 오는 22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성시경 측에 따르면 그는 지난 19일 발표한 새 싱글 '잠시라도 우리'를 중심으로 23년 차 발라드 가수의 면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성시경이 출연하는 '뉴스룸'은 22일 오후 6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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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뉴스룸'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한다.
21일 성시경 측은 오는 22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성시경 측에 따르면 그는 지난 19일 발표한 새 싱글 '잠시라도 우리'를 중심으로 23년 차 발라드 가수의 면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지난 2020년부터 소통해 온 동영상 채널을 통해 163만 구독자를 이끌며 사랑을 받고 있어 크리에이터로 경험한 것들에 대한 견해들도 밝힐 예정이다.
'잠시라도 우리'는 성시경의 감미로우면서도 독보적인 음색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 지난 2021년 5월 정규 8집 앨범 'ㅅ(시옷)' 발매 후 2년 5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이다. 발매 직후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실시간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성시경이 출연하는 '뉴스룸'은 22일 오후 6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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