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휴식 들어가… 역사실 2차 개선사업 예정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2023. 10. 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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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이 잠시 휴식에 들어간다.

오는 24일부터 12월 4일까지 '2차 역사실 개선사업(고려시대~근현대)'이 진행된다.

2차 역사실 개선사업 내용은 △전시유물 교체 △공간 재구성 △ 기증전시실 신설 등이다.

울산박물관은 2022년 11월부터 12월까지 '1차 역사실 개선사업(구석기~통일신라시대)'을 완료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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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12월 4일 임시 휴관

울산박물관이 잠시 휴식에 들어간다.

오는 24일부터 12월 4일까지 ‘2차 역사실 개선사업(고려시대~근현대)’이 진행된다. 이에 따라 역사실 관람은 12월 5일부터 가능하다.

2차 역사실 개선사업 내용은 △전시유물 교체 △공간 재구성 △ 기증전시실 신설 등이다. 개선사업 기간에 역사실을 제외한 다른 전시실은 정상 운영된다.

울산박물관은 2022년 11월부터 12월까지 ‘1차 역사실 개선사업(구석기~통일신라시대)’을 완료했었다.

울산박물관.

울산박물관.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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