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만삭 때 78kg까지…40일 만에 28kg 감량"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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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이 만삭 당시 몸무게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진서연이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면 한해는 진서연의 강렬한 포스에 "등장할 때 저는 쫄았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인터뷰에서 진서연은 "좀 많이 먹는 편이다. 아기 임신했을 때, 만삭 때 28kg가 쪘었다. 그래서 몸무게가 78kg였다"라며 "40일 만에 28kg을 뺐다"라고 밝혀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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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신현지 기자) 배우 진서연이 만삭 당시 몸무게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진서연이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수 조유리는 진서연에 "독전 너무 재미있게 보면서 난 언제쯤 저런 포스를 가질 수 있을까 생각했었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반면 한해는 진서연의 강렬한 포스에 "등장할 때 저는 쫄았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조유리는 "진서연 선배님 하면 자기 관리의 끝판왕이시지 않냐"라며 진서연의 건강한 워너비 몸매를 언급했다.
진서연은 "저는 식탐이 너무 많아서 정말 많이 먹는다. 근데 많이 먹으면 살이 찌니까 안 찌는 음식을 연구하는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진서연은 "좀 많이 먹는 편이다. 아기 임신했을 때, 만삭 때 28kg가 쪘었다. 그래서 몸무게가 78kg였다"라며 "40일 만에 28kg을 뺐다"라고 밝혀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신현지 기자 hyunji110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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