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와인앤리쿼 페스티벌 진행

‘미켈레 끼아를로’ 아트 콜렉션 단독 판매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한국 대표 작가 ‘박선기’와 이탈리아 대표 와이너리가 아트콜라보한 ‘미켈레 끼아를로’ 와인을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판매한다.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하는 박선기 작가의 ‘화분’과 ‘마이애미’ 드로잉이 레이블에 그려지며, 오직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제품 ‘미켈레 끼아를로 바롤로 DOCG(9만원)’, ‘미켈레 끼아를로 가비 DOCG(3만원)’는 롯데백화점 전점(32개점)에서 총 3000병씩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20일부터 29일까지 ‘와인앤리쿼 페스티벌’을 진행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와인 품평가 '제임스 서클링'이 진행하는 와인 시음회 ‘그레이트 와인 오브 이태리 서울 2023’입장권 증정 이벤트와 특가 기획 상품전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인기 와인 특가 상품으로는 '깡뜨 메를르 버티컬(15만원)', '빈티지 샴페인(18만원)'을 번들 상품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