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ZTE, Claro Ecuador에 Light ODN 솔루션 제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ZTE Light ODN 솔루션은 스플라이스 프리, 비 균일 광분할, 스마트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 ZTE Light ODN 솔루션은 해외 시장에서 최초로 대규모 상용화되어 성숙도 및 상용화 적합성이 입증됐다.
ZTE Light ODN 솔루션은 스플라이스 프리 연결, 비 균일 광분할, 지능형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ZTE Light ODN 솔루션의 특별한 기능 중 하나로는 획기적인 비 균열 광분할 설계를 꼽을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솔루션 활용해 FTTH 네트워크 성공적으로 설치
- ZTE Light ODN 솔루션은 스플라이스 프리, 비 균일 광분할, 스마트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 ZTE Light ODN 솔루션은 해외 시장에서 최초로 대규모 상용화되어 성숙도 및 상용화 적합성이 입증됐다.
과야킬, 에콰도르 2023년 10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 정보통신 기술 솔루션 선도 기업인 ZTE Corporation(0763.HK / 000063.SZ)이 33만 사용자를 보유한 에콰도르 플리트브로드밴드(FBB) 시장의 대표 기업 Claro Ecuador와 협업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그 결과 ZTE Light ODN 솔루션을 활용하여 빠르고 광범위하게 FTTH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력을 통해 ZTE의 Light ODN 솔루션은 해외 시장에서 최초로 대규모 상용화에 성공하며 제품 성숙도와 상용화 설치 적합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ZTE Light ODN 솔루션은 스플라이스 프리 연결, 비 균일 광분할, 지능형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설치 인력은 미리 연결된 커넥터를 현장에서 이용해 광분배함과 광케이블을 설계대로 원활하게 연결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을 활용하면 백본 네트워크부터 광분배 네트워크(ODN)까지 스플라이스 없이 설치할 수 있어 설치 효율성이 향상되고 비용도 절감된다. Light ODN 솔루션은 대규모 네트워크를 빠르게 구축하는 데 특히 적합한 제품이다.
ZTE Light ODN 솔루션의 특별한 기능 중 하나로는 획기적인 비 균열 광분할 설계를 꼽을 수 있다. 광출력을 효과적으로 할당해 여러 개의 분배함을 하나의 광케이블 라우터에 연결함으로써 리소스 활용을 최적화한다. 스마트 관리 플랫폼으로 증강되는 Light ODN 솔루션은 이동통신업체가 비효율적 채널을 스마트한 리소스로 전환할 수 있게 하여 가시성과 관리 편의성을 갖춘 광링크 리소스를 도입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리소스 정확성이 향상될 뿐 아니라 관리 및 예방 유지보수 비용이 절감되고, 더 나아가 문제 해결 효율성이 개선되는 결과를 낳는다.
Claro Ecuador는 Light ODN 솔루션을 해외 시장에 대규모로 상용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재 20만 개의 회선으로 구성된 FTTH 네트워크를 설치했으며 에콰도르 주요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ZTE와 Claro Ecuador는 향후 협력을 더욱 강화해 경량 설치 및 시각 관리 방식으로 Light ODN 솔루션을 광범위하게 적용할 방안을 찾고 있다. 양사는 네트워크 설치 효율성을 더욱 증대하고 시각 네트워크 관리 역량을 향상시키려는 목표를 공동 추진하는 중이다.
ZTE 소개
ZTE는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전 세계를 연결함으로써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이다. 획기적인 기술과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무선 및 유선, 장비, 전문 이동통신 서비스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인구 4분의 1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ZTE는 지능형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하고 어디서나 연결과 신뢰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홍콩과 선전의 주식거래소에 모두 상장되어 있다.
www.zte.com.cn/global
팔로우하고 더 자세한 정보를 살펴보세요.
Facebook www.facebook.com/ZTECorp
Twitter www.twitter.com/ZTEPress
LinkedIn www.linkedin.com/company/zte
YouTube www.youtube.com/@ZTECorporation
미디어 문의:
ZTE Corporation
Communications
Email: ZTE.press.release@zte.com.cn
출처: ZTE Corporation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 이어 한국도 '북한군 전투참여' 공식화…정부대응 주목(종합2보) | 연합뉴스
- '트럼프 쇼크'에 환율 1,410선 뚫렸다…코스피 2,410대로 밀려(종합) | 연합뉴스
- 의협 비대위원장에 '전공의지지' 박형욱 "시한폭탄 멈춰야 대화" | 연합뉴스
- 국방엔 폭스앵커, '효율부' 수장엔 머스크…트럼프 인선 속도전(종합) | 연합뉴스
- '구속 갈림길' 명태균·김영선…검찰, 공천 개입 의혹 수사 확대 | 연합뉴스
- 충격의 만루포 허용…믿었던 고영표, 대만전 2이닝 6실점 | 연합뉴스
- 문다혜, 제주 단독주택 불법 숙박업 인정…15일 검찰 송치(종합) | 연합뉴스
- [수능 D-1] "공부한 거 다 나오고, 쓰면 정답이길"…수험생들 예비소집 | 연합뉴스
- 이재명 선거법 선고 생중계 불허 "법익 고려"…법원 보안 강화(종합2보) | 연합뉴스
- 신임 주한 중국대사에 다이빙 주유엔 부대사 내정(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