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민락 ‘센텀 더 힐’ 공급…총 308가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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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락동 일대 '센텀 더 힐'이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4개동, 총 308가구로 조성되며 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된다.
센텀 더 힐 관계자는 "입주자들의 생활을 배려하기 위해 조식 서비스와 셔틀버스가 예정돼 있으며 휘트니스 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프리미엄 생활권 제공을 계획 중이다"며 "지난달 오픈한 홍보관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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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락동 일대 ‘센텀 더 힐’이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4개동, 총 308가구로 조성되며 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된다. 전용면적 59㎡는 4베이 144가구, 84㎡A는 판상형 50가구, 84㎡B는 파노라마형 114가구로 구성됐다.
센텀 더 힐은 일부 가구를 제외하고 남쪽으로 광안대교가 펼쳐져 있고 동쪽으로는 마린시티의 야경을 볼 수 있다.
이 단지는 해안 1선의 센텀시티와 마린시티를 누릴 수 있는 인프라를 이루고 있고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남천벚꽃길, 수영강변 등이 조성돼 있다.
광역교통망 중심해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 시 서면 20분, 센텀시티 10분 거리의 입지를 가졌다.
교육 환경으로는 광남초, 대연고, 한바다중, 부경대 등 초·중·고·대학이 인접하며 인근에 학원 및 교육시설이 위치해 있다.
센텀 더 힐 관계자는 “입주자들의 생활을 배려하기 위해 조식 서비스와 셔틀버스가 예정돼 있으며 휘트니스 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프리미엄 생활권 제공을 계획 중이다”며 “지난달 오픈한 홍보관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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