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국힘 정쟁성 현수막 철거 후 새로 내건 문구는?
유성호 2023. 10. 2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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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전국에 걸린 '정쟁성 현수막'을 자진 철거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 새로운 메시지의 현수막으로 교체됐다.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는 지난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에게 민심을 전달하는 창구가 되겠다며 전국에 걸린 '정쟁 유발' 현수막을 걷어내고 '민생 중심'으로 새로운 메시지를 내걸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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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기자]
▲ [오마이포토] 국힘 정쟁성 현수막 철거 후 새로 내건 문구는? |
ⓒ 유성호 |
국민의힘이 전국에 걸린 '정쟁성 현수막'을 자진 철거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 새로운 메시지의 현수막으로 교체됐다.
이날 국민의힘은 '대법원장 임명 부결, 이재명 방탄의 마지막 퍼즐'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리고 '국민의 뜻대로 민생 속으로'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었다.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는 지난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에게 민심을 전달하는 창구가 되겠다며 전국에 걸린 '정쟁 유발' 현수막을 걷어내고 '민생 중심'으로 새로운 메시지를 내걸기로 결정했다.
▲ 국민의힘이 전국에 걸린 정쟁성 현수막을 자진 철거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현수막 제작 직원이 국민의힘 현수막을 철거하고 있다. |
ⓒ 유성호 |
▲ 국민의힘이 전국에 걸린 정쟁성 현수막을 자진 철거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현수막 제작 직원이 국민의힘 현수막을 철거하고 있다. |
ⓒ 유성호 |
▲ 국민의힘이 전국에 걸린 정쟁성 현수막을 자진 철거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현수막 제작 직원이 국민의힘 정쟁성 현수막을 철거한 뒤 ‘국민의 뜻대로 민생 속으로’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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