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경쟁 시작'…KBO, 20일 오후 2시부터 준PO 입장권 예매 실시

유준상 기자 2023. 10. 2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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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오후 2시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NC와 SSG의 2023 신한은행 SOL KBO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를 20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문학에서 개최되는 1~2차전과 5차전은 20일 각각 오후 2시, 3시, 4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창원에서 개최되는 3차전과 4차전은 각각 21일 오후 2시, 3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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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오후 2시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NC와 SSG의 2023 신한은행 SOL KBO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를 20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문학에서 개최되는 1~2차전과 5차전은 20일 각각 오후 2시, 3시, 4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창원에서 개최되는 3차전과 4차전은 각각 21일 오후 2시, 3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준플레이오프'를 검색해 예매 가능하다.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가 실시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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