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국정감사 참고인 출석
홍금표 2023. 10. 20. 11:27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가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출석한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전·청주·광주·전주·제주·대구·부산 등 지역별 법원 및 검찰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흥준 부산고등법원장이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우새' 박수홍 영상, 이쯤 되면 내려야 하지 않나요 [D:이슈]
- "성관계하다 다쳤잖아" 4700만원 뜯어낸 30대 女공무원, 피해男은 극단선택
- [배터리 천조국-5] “역경없는 주인공은 없다”…K-배터리, 넘어설 과제는?
- '자주국방' 속도 내겠다는데…뭐가 그리 불편한가 [기자수첩-산업IT]
- "미모의 女교사, 율동 하나로 10년치 월급 다 벌었습니다"
- [현장] "이재명 대통령" 외치다 쥐 죽은 듯…당선무효형에 자기들끼리 실랑이
- '중폭' 개각할까…윤 대통령과 한 총리는 논의 중
- "명태균 영향력, 실제 있었나 아니면 과도하게 부풀려졌나" [법조계에 물어보니 554]
- 서양의 풍자·동양의 서정… '아노라'와 '연소일기'가 그린 현대 사회의 균열 [D:영화 뷰]
- 장유빈 제네시스 대상 “세계적인 선수로 다시 인사 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