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더블 타이틀로 컴백…"이중적 관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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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KIOF)가 더블 타이틀곡을 들고 컴백, 대세 아티스트로 굳히기에 나선다.
20일 키스오브라이프 두 번째 미니 앨범 'Born to be XX' 무빙 포스터가 공개됐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 두 번째 미니 앨범 'Born to be XX'는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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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KIOF)가 더블 타이틀곡을 들고 컴백, 대세 아티스트로 굳히기에 나선다.
20일 키스오브라이프 두 번째 미니 앨범 'Born to be XX' 무빙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픈된 무빙 포스터에서는 키스오브라이프 새 앨범 정보가 신문 형식으로 실렸다. 뉴스 속에서는 집회자들과 전경들의 대치 장면이 역동적으로 움직이며 궁금증을 자아냈고 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명인 'Bad News'와 'Nobody Knows'가 최초 공개됐다.
뉴스에서는 신보에 대해 '괴물 신인에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한 두 번째 앨범', 'X'를 통해 전달되는 '진정한 자유'에 대해 소개했고, 더블 타이틀곡에 대해 '이중적 관점을 지닌 두 곡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신문 속 "We Know the Truth : no one else does"라는 문구로 누구도 알지 못하는 숨겨진 진실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이번 티저에서는 트랙리스트가 깜짝 공개되며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Bad News'와 'Nobody Knows' 외에도 'My 808', 'TTG', 'Gentleman', 'Says It' 등 수록곡과 'Bad News'의 영어 버전까지 총 7개 트랙을 예고했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 두 번째 미니 앨범 'Born to be XX'는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S2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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